한 사람, 한 사람이 피어나는 사회(커뮤니티)란 어떤 곳일까요?

개인의 개성과 특성이 잘 드러나는 사회라고도 할 수 있을까요? 자신이 잘 발휘되는 사회라고도 표현할 수 있겠지요. 개성을 살린다, 자신을 살린다, 자신의 발휘한다 등 여러 표현을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개인이 자신의 개성, 특징을 잘 파악해서 ‘자신이 생각하는’ 개성, 특성을 살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저마다 자기 중심적으로 사고해서 개성을 발휘하려 할때 과연 잘 살아날 수 있을까요? 그것이 과연 자신의 개성, 특성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만 한 사람이 정말 잘 살아난다는 것, 발휘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개인은 사회에 자신을 믿고 맡기고, 사회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보아가는 사회는 어떻습니까? 그런 사회가 훨씬 좋지 않습니까?

개인과 공동체의 조화

흔히 개인과 공동체를 상반되는 개념으로 생각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조직이나 단체에서는 “개인의 의사와 자유를 일정부분 감수해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더라도 전체일을 위해 전체일에 맞추어야 한다.” 는 생각이 강하게 되지요. 그래서 “단체(공동체) 안에서는 지내는 것은 힘들어” 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의 일과 전체일이 따로 없는 단체(공동체)는 어떻습니까?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이 소중히 되는 단체, 조직은 어떤가요?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마음은 있어도 그렇게 되지 않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애즈원네트워크 스즈카 커뮤니티에서의 3년의 경험

백흥미씨가 3년간의 애즈원 스즈카 커뮤니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람이 한 사람이 피어나는 사회란?]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같습니다. 바라는 사회, 어떤 사람과 사람 사이로 살아가고 싶은지 자신의 내면에서부터 발견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 느끼고, 경험한 것을 소개합니다. 자신안에서도 바라고 있던 지점을 찾아 재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강연자 소개

백흥미

– 전 성미산마을학교 교사
– 현 사이엔즈아카데미생

프로그램 개요

  • 일시 : 2020년 2월 3일(월) 19:00
  • 장소 : 카페 기웃기웃 (서울 마포구 신촌로12다길 20 1층 카페 기웃기웃)
  • 참가비 : 10,000원 (음료 1잔이 제공됩니다)
    / 3333-08-2077712 카카오뱅크, 정재원
  • 참가신청 : https://forms.gle/pqceRnRe4pMLXLy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