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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탁네트워크 애즈원 스즈카 커뮤니티 투어 스케치

Published by asone korea on

일정 : 1월 29일(수) ~ 2월 1일(토) 3박 4일간
인원 : 총 13명

문탁네트워크에서 짧게는 6년 길게는 10년간 인문학 공부를 하고 계신 분들과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마을경제세미나를 다년간 하신 분들이 추측이 되어서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머니도시락가게] [SUZUKA FARM]의 운영, 경제적인 부분에 관심이 있어 하셨지만, 그렇게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인 사람과 사람의 관계, 인간관계의 베이스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사람과 만나고 대화하고, 상대를 이해해 가고 있는지 쪽으로 관심이 흐르게 되었습니다. 

커뮤니티의 여러 설명과 사람들과 만나가면서 이번 투어에 참가하신 분들에게는 어떤 지점들이 느껴졌을까요? 참가하셨던 분들의 일부 감상을 전합니다. 

  • 이제까지 내가 나의 성장이나 좋은 삶을 위해 해왔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식을 애즈원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책을 읽거나 강연을 듣고 무언가를 공부하였기 때문에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무엇을 이해하지 못하는지가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늘 누가, 어떤 것이 맞는지, 또 잘못되었는지를 따지고 판명하려 했지요. 그러나 애즈원의 사람을 듣는다는 것은 이런 것들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 밖으로만 향해 있던 시선을 내 안으로 향할 때, 서로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결국 그 시선이 날 볼 때 남도 잘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회란 그런 시선, 마음에서 생기는구나!

  •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보다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어떠한가에 초점을 맞춰 깊이 들여다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한 사람 한 사람이 충만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서로가 서포트하고 있는 것 같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가를 잊지 않도록 사이엔즈 메소드를 잘 실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 사람들이 많기에 스스로를 잘 알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도 안심하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을 때까지 수용할 수 있는게 아닐까? 우리 모두가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어떻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지 더 알고 싶다.

  • 마을공동체에서 하고 있는 모든 활동과 일에는 가장 기본에는 사람과 사람간의 안심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관계가 있었습니다. 서로 마음을 나누는 편안한 관계, 나를 보는 방법등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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