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안다란?

자신의 감각과 인식에 대하여 

Intro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 대해 알고 싶은 욕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어떤 성격일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떨 때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어떨 때 슬퍼지는지 살아가면서 조금씩 파악되고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성격검사나 심리학적 기법을 통해 자신의 성격이나 심리를 파악하려는 것 같습니다.

자신을 알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생각으로서의 자신이 아닌 실제 자신을 안다는 것은 어떤 과정일까요? 인식상으로 ‘감각과 실제는 별개의 것이다’거나 ‘본다는 것은 빛이 물체에 반사된 것이다’ 라고 어디선가 배워서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생활에 적용해본다면 어떤 의미일까요? 일상에서 우리는 무엇에 반응하고, 울고, 웃으며 살아가고 있을까요?

지금의 자신은 어떻게 이루어진 것일까?
‘자기다움’이란 무엇일까?
자신은 무엇 때문에 일하고 있는 것일까?
내가 생각하는 나는 진정한 자신일까?

탐구의 방식

  • 실제 자신이 어떻게 감각하고 반응하는지 관찰합니다. 생각으로 정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도 좋고, 듣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야기를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무리해서 참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내어 놓지만, 모두의 지성을 사용해서 함께 찾아갑니다. 마치 하나의 머리처럼 사용하는 기회입니다.
  • 나이, 성별, 지위, 학벌에 관계없이 모두가 동등한 입장에서 이야기 나눕니다.

이야기 주제

Theme 

  • 자신의 감각과 실제에 대해
  • 자기 인식의 매커니즘 | 보고, 듣고, 맛보는 행위에 대해
  • 관념상의 사실화 | 자신은 무엇에 반응하고 있는 것일까?
  • 인간의 생각(fiction)과 강박관념

개 요

  • 기간 : 격월 4째주 토, 일 14:00 – 18:00 진행됩니다. (1일 4시간, 2일간 진행)
  • 장소 :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9월부터 온라인(ZOOM 사용)으로 진행합니다.
  • 비용 : 3만원 (1일 15,000원) 3333-08-2077712, 카카오뱅크 정재원
    (본 프로그램은 지역문화진흥원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