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보기 위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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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보는방식 • 생각의 출처를 검토하고 다시 살펴보는 코스

자신에 대해서나 일상적으로 사물을 보고 파악하는 방법은 각각의 가치관 · 인간관 · 사회관 등을 잣대로 판단하고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잣대 자체가 자신에 몸에 붙어버려서 일상에서는 잘 인식할 수없고, 당연하게 되어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잣대 자체를 관찰하여 객관적으로 검토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고집과 아집에서 풀려나, 솔직하게 자신이나 사물을 볼 수있게 됩니다. 자신을 보기위한 과정은 자신을 관찰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집중하고 있습니다.  

참가자의 이야기

찰나의 자극을 오감으로 접하고, 인풋과 아웃풋을 반복해가면서 얼마나 많은 공상의 나래를 펼쳐왔는지도 알 수 있었다. 소리도 찰나에 사라지는데, 그 소리를 듣고 몇날 며칠을, 심지어는 몇 년을 괴로워하며 사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오감으로 인지한 것을 씨앗 삼고, 생각을 비료 삼아 쑥쑥 키우다가 어느 자극에 빵하고꽃을 피우는 과정이 인생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도 무척 흥미로운 일이었다.
자신을 보기 위한 코스를 하면서 지난 경험들에 대해 내가 알았다, 이 일은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반응했다 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다시금 살펴볼 수 있었다. 경우마다 실제로 각각 다른 반응들이 있었고, 그 바탕에는 다른 이유들이 있었을 텐데 그 동안 듣고, 배운 대로 이렇구나하고 결정지어 버렸구나 싶다. 그래서 실제로 내가 어떻게 느끼고 반응했는지 잘 보지 않게 되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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